|회원가입

천보교육원

새로운 깨달음과 변화의 시간, 신앙, 성장, 도전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 효정캠프 16주 과정

천보교육원

새로운 깨달음과 변화의 시간, 신앙, 성장, 도전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 효정캠프 16주 과정

제목해바라기팀 활동보고서 2025-06-19 02:51
작성자user icon Level 1

🌻해바라기팀1000004113.jpg


3과 초대하기


📖 오늘의 말씀: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면서도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 베풀고도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


🌷M의 소감 – 아들을 향한 사랑으로 시작된 희망의 나눔


이번 모임을 하면서 제 마음 한켠 깊이 자리 잡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들의 마음속에 쌓여 있는 한(恨)을 코칭 질문을 통해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그 진심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아들을 효정팀에 초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진심이 전해질까 고민하던 중,

‘대화를 통해 내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게 좋겠다’는 깨달음이 왔고,

눈을 감고 그 장면을 상상해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혹시 아들과 비슷한 또래가 함께 있다면 더 편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들었고, 마침 새로 오신 젊은 2세 사모님이 떠올랐습니다.

인지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따뜻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제 마음에 그림처럼 그려졌고,

그건 상상이 아니라 제 안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간절한 바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코칭 질문을 통해 제 마음이 점점 구체화되었고,

언젠가는 아들도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피어났습니다.

그 소망을 안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


💫T의 소감 – 하나님의 약속을 느낀, 깊은 공감의 시간


오늘 모임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다 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자매님은 하나님과의 깊은 역사를 가진 분이셨고,

삶 속에는 넘어서야 할 과제들과 이미 이겨낸 승리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느꼈습니다.

“아, 하나님은 정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약속을 지켜주시는 분이구나.”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신앙의 여정을 공감하며,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K의 소감 – 사랑을 다시 새기게 된 은혜로운 시간


오늘은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과 언니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M언니가 딸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또, 홀리마더한의 말씀 중

*“추위에 떠는 이웃에게 양말 한 켤레를 정성껏 신기는 것”*이라는 말씀을 훈독했을 때,

예전에 남편이 양말 신겨달라고 했을 때의 제 반응이 떠올랐습니다.

‘혼자 신으면 되잖아’ 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고 미안해졌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사랑이 담길 수 있음을 깨닫고,

그 깨달음이 오늘 제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진심으로 대화하며

마음을 열고, 축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길을 열어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


🌸Y의 소감 – 3대권 효정팀의 희망을 느낀 은혜로운 시간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저희 해바라기팀에 젊은 2세 사모님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임이 시작되기 전,

‘끝까지 경청하고 마음으로 공감하자’는 다짐으로 나눔을 열었습니다.

서로의 BEST를 이야기하며 웃고,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처음 오신 분들도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나이 차이도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사모님의 공감과 칭찬이

팀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셔서

우리 분위기가 정말 밝고 은혜롭게 채워졌습니다.


이런 3대권이 함께하는 효정팀이 널리 퍼져나간다면,

그 자체가 지상천국이요, 천보가정교회로 이어지는 길임을 깊이 느꼈습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하늘부모님과 홀리마더한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