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를 마무리하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를 맡아주신 치아키 코치님, 그리고 전체를 총괄하신 길 원장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보국 협회장님께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전도의 길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지금 전국적으로 교회가 3배로 성장하고 있는 사례들도 있다는 사실을 들으니, 교회가 발전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교회장님께서 지역에 맞는 방법으로 전략을 지혜롭게 실천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보고들이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데 분명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끌어가시는 모습에서 강한 힘을 느꼈습니다. 각자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이끄시는 공통적인 모습에서, 함께할 때 진정한 힘이 생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주 동안 간증을 나눠주신 세 분의 언니들도 정말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며, 그 안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남편 안에서 하늘부모님을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처럼 귀한 시간을 주신 10주 캠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도 다시 한번 내가 할 수 있는 팀을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다지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천 나리토미 에츠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