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 "목표 코칭" 강의 소감 (3/15)
이번에 레벨 1의 2기 강의에서 목표 코칭 강의의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1기 강의 때는, 제가 1시간 30분 동안 혼자 강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길 원장님께서 "하지 않는 사람은 빠져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막막한 상태에서 코치님들과 함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긴장을 풀고 시간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버거웠습니다.
이번 강의는 목표 코칭이었지만, 준비할 시간이 조금 있었고, 그 기간 동안 제가 30기에서 배웠던 노트와 영상을 보며 당시를 떠올리면서 강의안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30기 때 제가 코칭을 만나고, 3위기대를 만나고, 목표를 세워 활동했던 일들, 그리고 그로 인해 천보입적이 이루어진 일, 부모님과 함께 코치님들과도 같이 입적할 수 있었던 일들이 기억났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축복과 은혜를 받으며 제 본심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어 갔으며, 참어머님께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인도해 주셨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정에서도 남편의 존재를 넘어서 남편 안의 하늘 부모님과 대화하며 만났을 때의 감동, 그로 인해 부부싸움도 사라지고 자녀들에 대해서도 자기중심적인 시각이 아니라 자녀들 안의 하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대화할 수 있게 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1년 동안 일어난 다양한 경험과 감동이 현재 이 퍼실리테이터 강의를 준비하며 꼭 필요했던 요소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당시 저에게 주셨던 신앙 체험은 바로 이 날을 위해 있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FT 강의 준비를 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표 코칭은 제가 가장 힘들었던 코칭이었고, 세우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지만, 이 목표 코칭 덕분에 3위기대에서 코칭을 하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간증와 하늘 부모님께서 저에게 여러 체험을 통해 주셨던 은혜를 이번 시간에 다시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코치님들도 이와 같은 체험을 통해 많은 행복한 간증들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 강의를 준비하며 과거의 노트를 다시 보면서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 눈물이 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정말 길 원장님께 배우며 지난 1년 동안 경험한 일들이 지금 제가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는 핵심이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정을 이 자리에 있는 코치님들과 하늘부모님과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생각하며 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저는 다른 책임이나 봉사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강의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내용을 부족한 저 같은 사람이 강의하게 된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천심을 알아가는 수행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웰코칭의 세계를 느낄 수 있어 다시금 하늘부모님과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13일 천원궁 입궁식을 맞이하며, 참어머님께 감사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 되는 과정을 이번 웰코칭 강의 준비를 통해 정성을 다할 수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하늘 부모님께서 제 마음에 오시고 제 몸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바라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하늘 부모님을 보는 강의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 길 원장님과 코치님들, 수강생들께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마음은 제 개인적인 마음이 아니라, 제 안의 하늘부모님께서 정말로 바라셨던 환경이라는 사실을 느끼며 지금 이 시간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늘 부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WAC 토미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