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에 28개의 홈처치가 운영되는 가운데, 최근 한 감동적인 전도의 열매가 맺혔습니다. 호남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 전도사로 활동했던 한 여성분이 창원으로 이주하여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던 중, 내면의 갈증과 영적 목마름을 느끼던 차에 우리 홈처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홈처치는 팀워크를 중심으로 이분에게 꾸준히 사랑과 진리를 전하며 말씀 교육과 예배 생활에 함께했습니다. 그 결과 이 전도사 출신 여성은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교회에 정착하여 십일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변화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절친한 친구를 전도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헌금생활까지 동참하게 되었으며, 그 후에는 자신의 39세 아들을 전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아들은 교회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신앙을 키우며, 일본에서 온 대상자와 축복결혼을 하게 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약혼식은 3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이루어졌고, 일본 가정국의 허락도 4월 1일에 정식으로 떨어져, 오는 4월 10일 축복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놀라운 점은, 일본 대상자의 믿음의 부모님이 후쿠오카에서 사업을 하며 직원들을 모두 축복받게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방문과 교류를 통해 양가의 신앙적 기반도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여성의 남편도 이번에 기성축복을 받기 위해 헌금 100만 원을 드리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주식과 예비 축복식을 통해 온 가족이 축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변화가 가정과 주변 사람들, 나아가 한 나라와 다른 나라의 연결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볼 때, 전도 중심의 홈처치 사역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전도하고 싶어서 미치겠다”는 이 식구님의 고백처럼, 말씀의 은혜를 체험한 자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특히 기독교적인 배경을 가진 분들이라면, 섭리의 진실과 독생녀의 의미까지도 깊이 있고 빠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도의 사례는 단순한 한 가족의 변화가 아닌, 전도와 축복, 신앙 정착, 문화적 교류까지 이어지는 섭리의 아름다운 모델로 기록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도지향적인 홈처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희망의 이야기들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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